'작은 신의 아이들' 의 특별한 영혼의 울림 발달장애를 가졌지만 특별한 재능으로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앙상블인 '작은 신의 아이들' 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달콤하고, 따듯한 음악회를 준비합니다. 20대, 표현하고 즐기기를 좋아할 꽃과 같은 나이의 장애, 비장애 청년들이 음악으로써 소통하고 진정으로 화합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관객에게 전해질 작은 신의 아이들의 진심어린 메세지는 따듯함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 작은 신의 아이들 박가은 Flute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발달 장애 음악 앙상블) 이태웅 Flute 숭실대학교 음악원 재학 이동현 Violin 숭실대학교 음악원 재학 한웅희 Cello 숭실대학교 음악원 재학 유승엽 Clarinet 숭실대학교 음악원 재학 이동현 H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