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어렸을적 늘 꿈꾸던 장면이다.
시간의 경계 없이 연습할 수 있는 내 스튜디오.
빗소리를 눈으로 귀로 알 수 있는 큰 창문.
온전한 나만의 공간.
내 고양이.
이제야 좀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지금 조금 살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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