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중독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에 몇 달 전부터 꽤 오랜만에 다시 시계를 차기 시작했다. 엄마가 두고 안 쓰던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시계가 있다기에 얻어오고 한참을 차고 다니다가 여름 맞이 스포티한 흰색 시계가 갖고 싶어서 폭풍 검색으로 마지막 후보에 올랐던 요 두 아이.ㅋ
매장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온통 흰 색인 것이 갖고 싶어 두 번째 baby-g를 선택!
아고 아고 예쁘다~ 사길 잘 했다.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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